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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KB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약 1천89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40%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조7천75억원으로, 전년보다 13.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천50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59% 감소했다. KB증권은 "하반기 국내외 증시 침체에 따른 상품 운용 손실이 증가했다"고 실적 부진 이유를 설명했다. jykim@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연 기자 jykim@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CBA "호주달러-달러, 0.64달러 밑으로 하락세 지속할 것""약한 경기침체, 美주택시장에 오히려 호재""美기술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매도 신호 나왔다"IBK기업은행, 달러채 발행롯데쇼핑, 달러채 5천만달러어치 발행JP모건 "美소비자, 팬데믹 기간 저축 다 소비해…주식 하락 전망"[도쿄환시] 달러-엔, 잭슨홀 앞두고 145엔선 위에 안착S&P500 선물, 저가매수세에 강보합BofA "1조달러 규모 美회사채, 잠재적 문제 될 수도"펀드스트랫 "주식시장 약세, 8월 계절적 요인 때문"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KB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약 1천89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40%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조7천75억원으로, 전년보다 13.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천50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59% 감소했다. KB증권은 "하반기 국내외 증시 침체에 따른 상품 운용 손실이 증가했다"고 실적 부진 이유를 설명했다. jyki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