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협회, 사회적기업형 감정평가법인 설립 간담회
감정평가사협회, 사회적기업형 감정평가법인 설립 간담회
  • 이재헌 기자
  • 승인 2019.02.08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사회적 기업형 감정평가법인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기업형 감정평가법인의 설립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설립 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 문은숙 비서관을 비롯해 설립준비위원회 위원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은 "협회는 법정 단체로서 사회가 요구하는 공익적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야 한다"며 "사회적 기업 설립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미약하나마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부동산 및 감정평가 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자격사단체로서는 최초로 사회적 기업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사회적 기업형 감정평가법인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국가자격사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협회가 설립하는 사회적 기업은 임직원 상당수를 취약계층으로 구성하고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감정평가서비스 제공, 감정평가 및 분쟁 관련 상담·자문서비스, 전세자금 대출서비스 등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형 감정평가법인 설립을 위한 간담회' 모습. 자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jhlee2@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