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설문 "中 외환보유 석 달 연속 증가 예상"
WSJ 설문 "中 외환보유 석 달 연속 증가 예상"
  • 진정호 기자
  • 승인 2019.02.11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증가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들이 11일 전망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1월 말 중국 외환보유액에 대한 전망치 중간값은 3조850억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3조730억달러보다 120억달러 늘어난 수치다.

씨티그룹은 "중국 외환보유액 증가분 중 약 85억달러는 달러화 가치가 약해진 효과 때문일 것"이라며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다른 통화로 표시된 자산의 가치가 늘어나게 됐다고 분석했다.

달러화 가치는 지난달 0.5% 하락한 반면 중국 위안화 가치는 2.3% 올랐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이날 중국 외환보유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jhjin@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