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포선 소유 클럽 메드 스키 휴양지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촉발
中 포선 소유 클럽 메드 스키 휴양지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촉발
  • 선재규 기자
  • 승인 2019.02.12 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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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서비스 이용한 휴양객 최소 8명, 병원 치료 받았다"

클럽 메드 야불리 "당국에 즉각 통보"..포선 투리즘 株, 1.6%↓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아시아 2대 스키 휴양지의 하나인 중국 헤이장룽성 소재 클럽 메드 야불리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촉발돼 최소 8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가 11일 전한 바로는 클럽 메드 야불리에서 춘제 연휴 휴가를 즐기던 최소 8명이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데일리 보도로는 클럽 메드 야불리 휴양객 가운데 42명이 뷔페 서비스를 이용한 후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클럽 메드 야불리도 성명에서 중국 당국에 이 사태를 즉각 보고했다고 밝혔으나, 리조트의 식음료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에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중국 대기업 포선 인터내셔널은 지난 2015년 클럽 메드를 10억7천만 달러에 사들였다.

포선은 지난해 12월 클럽 메드를 포함한 관광 부문을 홍콩 증시에 24억4천만 달러 규모로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는 회사가 앞서 제시한 가격 대역의 하한인 15.60홍콩달러가 적용됐다.

포선 투리즘 주식은 11일 홍콩에서 1.6% 하락한 15.10 홍콩달러에 거래됐다.

jk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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