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ING는 이머징마켓 통화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NG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계하는 한 이머징마켓에 순풍이 될 것"이라며 "무역 전쟁 확대가 임박하지 않는 한 이머징마켓 통화에서 더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하락은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이머징마켓 통화는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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