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879억 원과 1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5월 만기인 통안채를 200억 원, 2027년 6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7-3호)를 105억 원 샀다.
반면에 2020년 3월 만기인 국고채(15-1호)를 1천억 원,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99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267억 원, 기금·공제가 2천239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9-0514-0910 | 2019-05-14 | 200 |
국고02125-2706(17-3) | 2027-06-10 | 105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20 |
통안01850-1910-02 | 2019-10-02 | -300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995 |
국고02000-2003(15-1) | 2020-03-10 | -1,0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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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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