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문가 시각] 물가도 안정적…낙관론 확산

- 월가 전문가들은 13일 물가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점도 재차 확인됐다면서, 증시의 낙관론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이들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도 유지돼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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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무역협상 기대에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잠잠한 인플레이션을 확인한 뒤 무역협상 기대에 하락세를 이어갔다.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 종가보다 2.1bp 상승한 2.7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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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협상 낙관 지속…다우 0.46% 상승 마감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13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1포인트(0.46%) 오른 25,543.2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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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상승

- 달러화 가치는 무역협상 기대에 상승했다.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이하 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0.99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0.472엔보다 0.518엔(0.4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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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미 CPI, 연준 금리 인상 중단 지속 도울 것"

-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중단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13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CIBC캐피탈마켓의 애버리 쉔필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날 발표된 지표에서 연준의 지금 정책을 바꿀만한 어떤 요인도 없었다"면서 "연준은 올해 경제가 개선된다는 더 많은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금리와 관련해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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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1보] 미·중 무역협상 기대 지속 상승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가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13일(미국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17포인트(0.48) 상승한 25,548.93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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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EO "美경제 여전히 전진…침체 위험 작아"

-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지만, 침체 위험은 매우 작다고 주장했다.솔로몬 CEO는 13일 CNBC에 출연해 "미국의 성장 모멘텀이 둔화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그러나 미국의 경제활동은 여전히 꽤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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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재고 증가에도 사우디 감산 부담 1.5% 상승

- 뉴욕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추가 감산 방침에 대한 부담이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80달러(1.5%) 상승한 53.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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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난해 재정적자 8천730억 달러…전년비 28.2% 증가

- 미 재무부는 지난해 재정적자가 직전 연도보다 28%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재정적자는 8천73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에 비해 28.2%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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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투자자들, 개별 종목 투자 나서야"

- 골드만삭스가 미 증시와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개별 종목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13일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전략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탄탄한 미국 경제활동과 단기적으로 안정된 거시환경, 참을성 있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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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의회가 제안한 예산안 서명할지 결정 안 했다"(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합의안 국경장벽 건설 등을 포함한 예산안에 서명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하기 전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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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데이터센터 등에 130억 달러 투자

- 구글은 올해 데이터센터와 미국 전역의 사무실 확장에 130억 달러가량의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신규 투자로 13개 커뮤니티의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24개 주에 구글의 존재감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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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올해 한 번…2020년 한 번"

- 페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1번, 내년에 1번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커 총재는 13일 필라델피아 연설에서 "경제 불확실성, 타이트해진 금융 환경 등으로 금리 인상에 주의 깊게 접근해야 한다"며 "계속해서 관망 모드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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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부진한 미 CPI 등에 0.08% 상승

- 뉴욕 금 가격은 부진한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으로 인해 0.08% 상승 마감했다.13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1.10달러(0.08%) 오른 1,315.1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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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수술용 로봇 만드는 오리스 헬스 인수

- 존슨앤드존슨(J&J)이 수술용 로봇을 만드는 업체인 오리스 헬스를 인수했다고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J&J은 오리스 헬스를 현금 3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이번 인수가 폐암 환자들의 치료와 관련해 가상 해답을 주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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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약 30년 만의 최장 약세장 종료 임박

- 나스닥지수가 전저점에서 20% 이상 오르며 약세장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13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나스닥지수는 장중 7,461.66을 기록,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기록한 직전 저점 6,192.92에서 2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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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원유재고 363만 배럴 증가…WTI 상승세 유지

-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약 363만 배럴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21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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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CPI 지표 부진, 미지근한 PCE 지표로 이어질 것"

- 모건스탠리가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부진하게 나온다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 역시 미지근하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1월 PCE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에 그쳤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12월 1.7%보다 낮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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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의 무역협정 이행 위한 '자동 관세인상' 고려

- 미국이 중국과 무역협상 타결 이후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로 자동적인 관세인상 메커니즘 도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13일 뉴욕타임스(NYT)는 백악관이 무역협상 타결 이후에도 중국의 대미 수출이 지속해서 증가할 경우 자동으로 관세를 인상하는 방안의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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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준 금리 인상 중단 지지

- 메스터 로레타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스터 총재는 "경제는 매우 좋은 상황에 와 있다"면서 "통화정책은 경제 커브에서 너무 멀리 있거나 앞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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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주요 장애물 제거…S&P500 2,800선 열려있어"

- 활황장을 나타내는 더 많은 기술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어 S&P500이 2,800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13일 CNBC에 따르면 티쓰리라이브닷컴의 스콧 레들러 는 "상승·하락선이 정말 강하고, 광범위한 랠리도 강력하다"며 "S&P500은 지금 2,800선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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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 지속 상승 출발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3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지속하는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오전 9시 38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1.00포인트(0.71%) 상승한 25,606.7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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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상승

- 달러화 가치는 무역협상 기대에 상승했다.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15분(이하 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0.83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0.472엔보다 0.358엔(0.3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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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미 물가 하락 전망에 신흥국 통화 가치 오를 것"

- ING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주춤하면서 신흥국 통화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NG는 "미국의 물가 지표가 부진하게 나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신흥국 통화는 이로 인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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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경안보 예산안 서명할 것(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과 공화당이 마련한 국경안보 등과 관련한 예산안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미 정부의 고위 관료는 양당이 마련한 협상안에 추가 변화가 없다면 이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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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가, 무역협상 기대에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무역협상 기대에 하락세를 이어갔다.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30분(이하 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 종가보다 1.3bp 상승한 2.6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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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美 소비자물가 '변화없음'…월가 예상 하회(상보)

- 지난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유가 하락 등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13일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변화없음(0.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1% 상승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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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1월 OPEC 산유량 4년래 최저치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월 산유량이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EA는 이날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OPEC의 1월 산유량이 하루평균 3천83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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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미 인플레 지표에 유로-달러 레인지 유지"

-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되면 유로-달러가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소시에테 제네럴(SG)이 전망했다.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G의 킷 주케스 매크로 전략가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는 더 내려간 유가 때문에 하락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하락은 유로-달러를 레인지에 가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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