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투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유튜브에서 채널 구독 화면을 캡쳐한 후 한국투자증권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유튜브 뱅키스 채널에서는 평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지난 방송 다시 보기 서비스와 다양한 주식 투자 콘텐츠도 제공한다.
최서룡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미디어 플랫폼 다양화를 통해 유익한 주식 정보와 투자 노하우를 더 많은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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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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