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뇌전증의 날은 전 세계에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뇌전증 환자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평소 뇌전증 인식개선과 뇌전증 환우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뇌전증협회에서 시상했다.
에이플러스그룹은 국내 약 30만~50만명으로 추산되는 뇌전증 환자를 위한 전용 보험상품을 메리츠화재와 제휴하여 출시한 바 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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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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