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지난주(2월 11일~2월 15일) 중국 본토증시에는 약 4조7천억 원의 해외자금이 순 유입됐다.

18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증시에는 283억7천92만 위안(약 4조7천265억 원)의 해외자금이 순유입됐다.

후구퉁에는 141억3천987만 위안이, 선구퉁에는 142억3천105만 위안이 유입됐다.

후구퉁과 선구퉁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귀주모태주(600519.SH), 중국평안보험그룹(601318.SH), 오량액(000858.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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