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삼성선물은 내달 4일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채권 및 환율 전망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주요국 통화정책과 해외 채권 선물의 기술적 특징, 국제 투자자금 흐름과 환 헤지 행태 변화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최서영 선임연구원과 허태오 책임연구원, 전승지 책임연구원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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