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6월 말까지 스마트폰 앱 또는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 계좌 개설을 한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프리 포에버, 평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한투증권에 따르면 스마트폰 앱 '한국투자 주식'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하거나,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방문 계좌개설을 신청하고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아울러 오는 6월 28일까지 신용이자율 할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스마트폰 앱 또는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 계좌개설을 한 최초 신규 고객과 2018년 신용거래 없는 개인 고객이 주식 신용 매매 시 3일 이내 2.99%, 5일 이내 3.99%의 할인 이자율로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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