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삼성선물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에서 미국의 통상 전략과 외환 정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출입 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외환·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기획단장 등을 지낸 이혜민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윤찬호 삼성선물 외환전략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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