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1일 이달 통안채 우수대상 기관으로 미래에셋대우와 신영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22일 통안채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은은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를 이날 오후 4시 30분에 공고할 예정이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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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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