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19-03-01 | 1,124.55 | 1,124.30 | 1,124.80 | 거래 없었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 국내총생산(GDP) 호조 등에 소폭 상승했다.
해외 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4.55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4.70원) 대비 0.85원 오른 셈이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은 연율 2.6%로, 시장 예상 2.2%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결렬 소식은 유럽과 뉴욕 외환시장에서 크게 부각하지 않았다.
달러-원 1개월물은 거래가 없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서울 환시 마감 무렵 6.6876위안에서 6.7035위안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371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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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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