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19-03-05 | 1,125.25 | 1,125.00 | 1,125.50 | 1,126.50 | 1,126.50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해외 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5.25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4.90원) 대비 1.4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6.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서울 환시 마감 무렵 6.6934위안에서 6.7075위안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342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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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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