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소호 컨설팅 센터는 총 12곳으로 확대됐다.
자영업자의 자금조달과 세무, 법률, 특허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 창업자원 지원 등도 제공 중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자영업자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종합컨설팅 지원 서비스가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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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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