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972억 원과 16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5월 만기인 재정증권을 2천330억 원, 2020년 2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200억 원 샀다.
반면에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2호)를 300억 원, 2026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5호)를 2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6천267억 원 샀고, 보험이 1천313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19-0050-0063 | 2019-05-16 | 2,330 |
통안02160-2002-02 | 2020-02-02 | 2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137 |
통안01600-1904-02 | 2019-04-02 | -40 |
물가01000-2606(16-5) | 2026-06-10 | -200 |
국고03500-2403(14-2) | 2024-03-10 | -3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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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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