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엑시언트 프로 트랙터로 화물 운송 중 차량이 고장나는 경우 대차 운행 비용을 보상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프로 구매 고객과 블루핸즈 정비사를 1:1로 연결해주는 블루핸즈 전담 정비사 제도도 도입한다.
아울러 엑시언트 프로 신차 품질점검을 위한 내부 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 현대차는 '현대 트럭&버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상용차 예약정비 시스템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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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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