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여신금융업을 포함한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과 현황에 대해 전반적인 학습을 진행한다.
또한, 빅데이터, 핀테크 등 최근 디지털금융 트랜드를 이해를 높여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과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법공유, 실습 등을 통해 새로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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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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