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환율, 상대적 경제 상황 따라 움직여"
SG "환율, 상대적 경제 상황 따라 움직여"
  • 우성문 기자
  • 승인 2019.03.22 2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소시에테제네랄(SG)이 현재 환율 시장이 각국 경제가 다른 나라에 비교해 어떤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G의 키트 저키스 거시 경제 전략가는 "상대적 글로벌 경제 상황이 환율을 움직이는 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키스 전략가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달러는 크게 약세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 투자자들이 유로화를 매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서 발표된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크게 부진하게 나오면서 더 그렇다"면서 "단기간 달러가 크게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1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smwoo@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