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주요 모델 보험등급 상향…'보험료 인하 기대'
벤츠, 주요 모델 보험등급 상향…'보험료 인하 기대'
  • 이민재 기자
  • 승인 2019.03.25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최근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차량 모델 등급평가 결과, C클래스와 E클래스, S클래스 등을 비롯한 주요 차종의 등급이 상향됐다고 25일 밝혔다.

C클래스와 S클래스는 전년 대비 2등급씩 올라가 각각 10등급과 17등급으로 책정됐다. E-클래스 및 기타 주요 모델은 1등급씩 올라 13등급과 14등급으로 조정됐다.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LC 및 4도어 쿠페 CLA는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누적 차량등록 대수가 1만대를 넘어섬에 따라 올해부터 개별 모델 등급으로 산정됐다. 이들은 각각 11등급 및 14등급으로 결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평균 13등급으로 수입차 평균 보험등급인 8등급(84곳 대상)을 크게 상회한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 자차 보험료에서 최대 약 10% 인하 효과가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개발원의 차량 모델 등급평가는 모델별 사고 손상 정도, 수리 용이성 및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뉜다.

등급이 26등급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며 1~5등급까지 10%씩, 6~26등급까지 5%씩 자차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mjle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