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24억 원 팔고, 통안채를 3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6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8호)를 961억 원, 2024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4-2호)를 800억 원 샀다.
반면에 2020년 9월 만기인 국고채(15-4호)를 1천804억 원, 2019년 5월 만기인 재정증권을 1천5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5천309억 원 사들였고, 보험이 2천56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500-2612(16-8) | 2026-12-10 | 961 |
국고03500-2403(14-2) | 2024-03-10 | 8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659 |
국고05000-2006(10-3) | 2020-06-10 | -510 |
재정2019-0060-0063 | 2019-05-23 | -1,5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1,804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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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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