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美 3월 고용 호조…주가·달러·유가↑
<뉴욕마켓워치> 美 3월 고용 호조…주가·달러·유가↑
  • 승인 2019.04.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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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5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 국채 가격은 고용이 가파르게 반등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약해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는 무역협상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고용지표도 좋아 상승했다.

뉴욕 유가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리비아 생산 차질 우려 등으로 큰 폭 올랐다.

3월 신규고용이 호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한결 덜었다.

노동부는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9만6천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7만5천 명을 상회했다.

지난 2월 신규고용 수정치인 3만3천 명 증가보다 큰 폭 개선되면서 탄탄한 고용시장 상황이 재확인됐다.

3월 실업률은 3.8%로 시장 예상 및 전달과 동일했다.

다만 임금 상승률 둔화 및 노동시장 참가율 하락이 좋지 않은 신호라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3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비 0.14%로 시장 예상 0.3% 및 전월 0.4%에 비해 둔화했다. 전년비 상승률은 3.2%로, 전달 3.4%보다 낮아졌다.

3월 노동시장 참가율도 63.0%로 지난 2월 63.2%보다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회담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면서도 "협상이 타결될 것인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협상 타결을 원한다는 친서를 트럼프 대통령에 보냈다. 미·중 정상회담 일자 발표 등의 가시적인 내용은 없었지만, 양국 정상의 협상 진전 발언으로 낙관적 전망이 유지됐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다음 주에도 화상 전화 등을 통해 중국과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다른 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연준은 2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달 대비 151억9천만 달러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연율로는 4.52%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리고, 양적긴축이 아니라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36포인트(0.15%) 상승한 26,424.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35포인트(0.46%) 오른 2,892.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91포인트(0.59%) 상승한 7,938.69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은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017년 10월 이후 최장기간 연속 상승이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1.91% 올랐다. S&P는 2.06%, 나스닥은 2.71% 상승했다.

시장은 미국의 3월 비농업 신규고용 지표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3월 신규고용이 호전되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한결 줄었다.

다만 임금 상승률 둔화 및 노동시장 참가율 하락이 좋지 않은 신호라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비 0.14%로 시장 예상 0.3% 및 전월 0.4%에 비해 둔화했다. 전년비 상승률은 3.2%로, 전달 3.4%보다 낮아졌다.

3월 노동시장 참가율도 63.0%로 지난 2월 63.2%보다 하락했다.

미·중 무역협상 기대는 유지됐지만, 신중론도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의 회담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면서도 "협상이 타결될 것인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에는 류허 중국 부총리와 면담하면서 "협상 타결에 가까워졌다"면서 "4주 정도 후에 기념할 만한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 보낸 친서에서 "경제무역 협의문의 중요한 문제에 관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면서 "조속히 중미 경제무역 협의문에 대한 본 담판이 타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일부 중대 이슈들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대 중국 수입 관세 존치 문제, 중국의 합의 이행 강제 방안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다음 주에도 화상 전화 등을 통해 중국과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이날 브렉시트 기한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해달라고 유럽연합(EU)에 공식 요청한 점은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

이날 업종별로는 재료 분야가 0.05% 내린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유가 상승에 힘입어 에너지주가 1.69% 상승했고, 기술주는 0.43%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고용 호조에 안도한 가운데,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발표되는 기업 실적이 증시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JJ 키나한 수석 시장 전략가는 "실적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자들은 순익 자체뿐만 아니라 경영자들이 무역 등과 관련해 어떤 말을 하는지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13.6%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5.60% 하락한 12.82를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 종가보다 0.9bp 내린 2.503%를 기록했다. 이번주에는 8.7bp 올랐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날보다 1.2bp 하락한 2.909%를 나타냈다. 이날 하락에도 주간 8.9bp 상승했고, 3월1일 이후 주간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8bp 오른 2.345%에 거래됐다. 이번주 상승폭을 6.9bp로 늘렸으며, 이는 지난해 11월2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일 17.5bp에서 이날 15.8bp로 축소됐다.

국채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3월 고용보고서는 엇갈린 신호를 보냈다.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없었다.

이 영향으로 보고서 발표 전 상승하던 국채수익률은 발표 직후 상승폭을 줄였고, 이후 하락 반전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 2.512%에서 장초반 2.537%로 오르다, 보고서 발표 이후 2.522%로 고점을 낮췄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발언한 뒤 2.495%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비농업 부문 고용은 3월에 19만6천 명 늘어났다. 시장 예상치인 17만5천 명을 웃돌았다. 3월 실업률은 3.8%로, 예상에 부합했다.

주택 판매가 강해지고, ISM 제조업 활동이 상승한 데 이어 강한 고용 수치도 이어져 이번 주 경제지표를 통해 침체 공포는 점차 줄고 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를 넘을 수 있다는 기대도 생겨났다. 앞선 전망치는 1% 정도였다.

다만 임금 상승률이 잠잠해 국채 값을 지지했다. 연준의 인내심 있는 정책 접근을 바꿀 만한 지표는 아니었다는 평가가 대다수인 가운데, 최근 시장에 퍼졌던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줄었다.

3월 시간당 임금은 전월보다 0.14% 증가해 월가 전망치 0.3% 상승에 못 미쳤다. 전달에는 0.4% 상승했다.

MUFG 유니온 뱅크의 크리스 룹키 수석 금융 이코노미스트는 "채권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수치에 더 초점을 맞췄다"며 "고용보고서는 금리가 인하될 수 있다는 생각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라고 말했다.

제퍼리스의 와드 맥카시 수석 금융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끝난 것이라는 판단은 크게 과장됐다"며 "1분기에는 통상 성장률이 약해지는 패턴이 있는데, 올해도 이를 따른 뒤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QMA의 에드 킨 수석 시장 전략가는 "임금 상승은 탄탄하지만, 아직 정점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인플레이션 우려에 불이 붙거나 연준이 다시 금리 인상 모드로 돌아가기에는 충분히 오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보면 주식시장에는 좋은 고용보고서지만, 채권에는 주식만큼은 좋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트레이드의 마이크 로웬가트 투자 전략 부대표는 "고용시장이 내리막이라는 어떤 징조도 없었고, 인플레이션 역시 연준이 기존의 금리 경로를 극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할 만큼 빠르게 오르지 않았다"며 "골디락스 고용보고서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조 안에 가스가 여전히 남아있다"며 "이런 종류의 수치는 시장에 더 많은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 기대는 지속했지만,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컸다.

류허 중국 부총리와 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 타결에 가까워졌고, 갈 길이 있지만 아주 멀지는 않았다"고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류 부총리는 미·중 무역협상이 조속히 타결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시진핑 국가주석의 친서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전달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1.679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1.590엔보다 0.089엔(0.08%) 올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12187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243달러보다 0.00056달러(0.05%) 하락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유로당 125.28엔을 기록, 전장 125.24엔보다 0.04엔(0.03%)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11% 상승한 97.377을 기록했다. 이번주 0.12% 올랐다.

무역협상 타결 기대가 고조된 데다, 탄탄한 미국 고용시장이 지표를 통해 확인돼 달러는 상승했다.

무역낙관 속에서 안전선호가 물러나 엔화는 장중 달러 대비 3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가 전반적으로 강세였지만, 무역협상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도 많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약 4주 후면 협상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무역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조속한 결론을 내리는 서한을 보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6천 명 늘어났고, 실업률은 3.8%를 유지했다. 시장에 충격을 줬던 지난 2월 고용도 소폭 상향 조정됐으며, 3월 수치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씽크 마켓츠의 나임 아슬람 수석 시장 분석가는 "고용지표에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을 보유하는 데 좀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됐다"며 "연준의 스탠스와 관련해 어떤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BBH의 윈 틴 글로벌 외환 전략 대표는 "헤드라인은 예상보다 좋은 반면 시간당 평균 임금은 큰 실망인 꽤 혼재된 결과였다"며 "금리 인하 기대는 시기상조이며 금리 인상 역시 아직은 예상할 수 없다는 뜻이어서 달러의 반응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좋은 고용시장 여건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다소 줄였다. 국채수익률이 올라가면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달러 자산의 매력이 높아져 달러에는 호재로 작용한다.

인덱스IQ의 살 브루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든다는 것은 좋은 신호"라며 "달러의 추가 강세를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냇웨스트의 브라이언 댕거필드 G10 외환 전략 대표는 "위험 심리에 긍정적인 고용 수치"라며 "강한 고용 수치와 완만한 임금, 인플레이션 수치가 결합했는데, 이는 미국 경제 둔화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제는 강한 성장을 할 것"이라면서도 "더 매파적인 연준을 시장이 반드시 가격에 다시 반영해야 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엘람 선임 시장 분석가는 "고용보고서는 이미 확인된 만큼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인 이제 무역협상에 주목할 것"이라며 "최근 몇 개월간 무역협상에서의 진전을 확실히 봤지만, 협상의 마지막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지적했다.

엘람 분석가는 "협상안 도출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는 낙관적이지만, 시점과 관련해서는 자신감이 덜했다"고 설명했다.

고용지표 호조에 이머징마켓 통화가 강세를 보였다.

파운드는 하락 반전했다. 브렉시트 불확실성 속에서 큰 변동성을 보인다.

영국 정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브렉시트 시한을 연기해 달라고 유럽연합(EU)에 공식 요청했다. 브렉시트 최종 합의가 계속 이뤄지지 않으면 5월 말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비상계획도 마련하기로 했다. 영국의 브렉시트 논의가 지지부진한 것에 대해 프랑스 등 EU의 불만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98달러(1.6%) 상승한 63.0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고용지표와 리비아 등 산유국 관련 소식, 이란 제재 강화 우려 등을 주시했다.

브렌트유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섰다.

3월 신규고용이 호전되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한결 줄었다.

노동부는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9만6천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7만5천 명을 상회했다.

지난 2월 신규고용 수정치인 3만3천 명 증가보다 큰 폭 개선되면서 탄탄한 고용시장 상황이 재확인됐다.

3월 실업률은 3.8%로 시장 예상 및 전달과 동일했다.

일각에서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둔화하고 노동시장 참가율이 떨어진 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하지만 신규고용이 이전의 강한 증가세로 복귀한 데 따른 안도감이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경기침체 우려가 물러나면서 원유 수요 감소 가능성도 후퇴했다.

리비아 상황에 대한 우려도 유가를 밀어 올렸다. 리비아 동부의 군벌 실세 칼리파 하프타르 리비아국민군(LNA) 최고 사령관은 전일 그를 따르는 부대들에 수도 트리폴리로 진격할 것을 지시했다.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차질 우려도 여전하다.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PDVSA)는 원유 업그레이드 업체들의 이번 달 가동률이 보유 능력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는 자국에서 생산되는 초 중유를 해외 정유사들이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전환해주는 업그레이드 업체들에 의존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주로 해외 정유사와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운영된다.

반면 미국의 셰일 생산 활동을 7주 만에 증가했다. 원유 시추업체 베이커휴스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원유 시추 장비 수는 15개 늘어난 831개를 기록했다. 해당 장비 수는 7주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리비아 생산 차질 가능성 등을 주시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이날 보고서에서 "리비아의 석유 생산 차질 가능성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시 산유량을 늘려야 한다는 압박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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