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Smart Work 333의 골자는 ▲근로시간 준수 ▲업무 효율화 ▲일과 생활 균형 등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동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일부터 오전 8시부터 6시까지였던 정규 근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조정해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을 변경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도와 집중 근무시간(오후 2시~3시) 등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근무 문화를 만들고 있다.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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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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