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금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번 세미나는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와디즈와 제휴한 행사로 음악과 미술, 사진, 투자로 이어졌다.
재즈피아니스트 오환희의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유럽과 특히 프랑스 파리의 미술과 사진 전시의 트렌드 발표가 이뤄졌다.
아울러 와디즈 펀딩 예정인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syjung@yna.co.kr
(끝)
정선영 기자
syj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