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와 더불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장애 이해 교육영상물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청소년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뽀꼬 아 뽀꼬'와 '비바챔버 앙상블'을 지속 운영한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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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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