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29층, 6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7㎡와 84㎡ 86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감일지구는 하남시 감일동과 감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공주택지구로 지난 2017년부터 아파트 공급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총 1만 3천여 가구 규모로 공급이 계획돼 있으며, 현재까지 7천300여 가구가 공급이 완료됐다.
주택전시관은 하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조성된다.
sh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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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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