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코카콜라 1분기 실적 발표 주시
시장, 코카콜라 1분기 실적 발표 주시
  • 선재규 기자
  • 승인 2019.04.22 0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런스 "올해 들어 꿈쩍 않는 주가 움직일지 관심"

"시장, 여전 인내심..수익-매출, 전년 동기 웃돈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올해 들어 지지 부진해온 코카콜라 주식이 23일(이하 현지시각)의 1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탄력을 회복할지를 시장이 주시하고 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코카콜라는 23일 뉴욕 증시 개장 전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배런스는 코카콜라 주식이 올해 들어 0.3% 지난해 12개월 사이 8.6% 상승했다면서, 이것이 시장 평균과 소비재 부문 모두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배런스는 코카콜라 주식이 지난해에는 경쟁사 펩시코는 물론 다른 주요 소비재 종목 모두를 따돌렸으며, 배당에서도 단연 상위권을 유지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던 것이 지난 2월 올해 가이던스가 시장을 실망하게 하면서 이후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 부진을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반면 펩시코는 호실적에 따른 강세를 보이는 대조를 이뤄졌다고 배런스는 전했다.

그런데도 코카콜라에 대해 시장이 여전히 인내심을 보인다면서, 1분기 수익을 주당 46센트, 매출은 78억9천만 달러로 예상한다고 배런스는 집계했다. 지난해 1분기의 경우 주당 수익이 31센트, 매출은 76억 달러로 비교됐다.

배런스는 코카콜라 주식이 지난 10년 사이 211% 오른 데 반해 S&P 500지수는 같은 기간 23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배런스는 코카콜라 주식에 대한 시장 평가가 완연히 엇갈린다면서 현재 50%는 '사자' 견해를 보이지만 나머지는 '중립'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에도 '팔자' 견해는 전무했던 것으로 배런스는 덧붙였다.

배런스는 코카콜라 주가 목표치 평균이 50.36달러라고 전했다.

코카콜라는 지난 19일 0.42% 상승한 47.48달러에 마감됐다.

jksun@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