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9일에는 장외시장에서 원화채를 거래하지 않았다.
22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지난주 국채를 5천454억 원, 통안채와 금융채를 각각 2천555억 원과 7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135억 원, 2028년 6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8-4호)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8-6호)를 431억 원, 2019년 7월 만기인 금융채를 200억 원 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지난주 기준)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740-2104-02 | 2021-04-02 | 1,135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1,0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975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124 |
기업은행(신)1807할1A-18 | 2019-07-18 | -2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431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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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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