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연 5%(세전) 수익률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 상품은 11번가에서 하나금융투자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만1천 계좌를 모집한다.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1인당 월 20만원까지 계좌개설 후 입금 시 바로 적용된다.

납입한 금액은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중도 인출 후 재입금한 경우라도 월 한도 내에서 혜택이 다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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