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P는 드림플러스가 2014년부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그룹 및 드림플러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파트너십 체결은 물론 한화 계열사와의 공동 사업화도 추진한다.
이번 GEP는 ▲중국(헬스케어/인공지능/교육) ▲ 베트남(핀테크/미디어/헬스케어/리테일) ▲ 일본(핀테크/ 콘텐츠/F&B/헬스케어) ▲인도네시아(핀테크/미디어/ 헬스케어/리테일) 등 4개국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6월부터 8월까지 해외 사업화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받는다.
한화생명은 총 4~8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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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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