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업체 주가 줄하락…기존주택판매 부진 여파
美 주택업체 주가 줄하락…기존주택판매 부진 여파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04.23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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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미국 주택 건설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기존주택판매 지표의 부진 여파로 줄줄이 하락세라고 22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이셰어즈 미국 주택건설 상장지수펀드(ETF)'는 오전 장에서 1.1%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KB홈스와 톨브라더스, D.R.호턴, 레나 등 주요 주택건설 관련 업체들이 주가도 일제히 1% 넘게 하락세다.

3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보다 4.9% 감소한 521만 채에 그쳤다는 발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3월 기존주택판매가 3.8% 줄어들 것으로 봤지만, 시장 예상보다 감소 폭이 훨씬 컸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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