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부총재 "통화정책 긴축의도 없다"(상보)
中 인민은행 부총재 "통화정책 긴축의도 없다"(상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4.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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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혹은 완화적으로 운용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25일 월스트리트견문 보도에 따르면 리 궈치앙 인민은행 부행장은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만들 의도가 없다"면서 "중국이 통화정책을 대하는 자세는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타당하고 충분한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운용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사하는 것도 아니라고도 말했다.

순 궈펑 인민은행 통화정책국장은 선별적 중기유동성지원창구(TMLF)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TMLF의 경우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수요상황을 종합해 기업 대출 등에 대한 분기별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기본적으로 한 분기가 지난 후 첫 번째 달의 넷째 주에 행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24일 TMLF로 2천674억 위안의 유동성을 투입한 바 있다.

순 국장도 중국의 신중한 통화정책은 전반적으로 적절하며 너무 완화적이거나 긴축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jw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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