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간사로 외국계 투자은행(IB)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이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은 25일 별도의 입찰제안서(RFP) 배포 없이 CS를 매각 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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