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5%증가한 6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7천980억원으로 14.2%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522억원으로 4.8% 늘었다.

건설장비 및 산업차량 생산·판매 업체인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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