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6% 상승을 웃돈 것이다.
지난 3월에는 전년 대비 0.4% 증가한 바 있다.
4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3% 올랐다.
1월부터 4월까지 PPI는 전년 동기 대비 0.3% 올랐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오르면서 전문가 대상으로 집계한 예상치에 부합했다.
지난 3월에는 전년 대비 2.3% 올랐었다.
4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1% 올랐다.
4월 식품 물가는 전년대비 6.1% 상승했고, 비식품물가는 1.7% 올랐다.
1월부터 4월까지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올랐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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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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