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3월 수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조2천억 위안도 하회했다.
사회융자총량도 1조3천600억 위안으로 3월 수치인 2조8천600억 달러를 밑돌았다.
사회융자총량은 위안화 대출과 외화대출, 신탁대출, 기업 채권 등 실물 경제에 공급된 유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4월 말 기준 광의통화(M2)는 전년 대비 8.5%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jwyoon@yna.co.kr
(끝)
윤정원 기자
jw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