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월 주택시장지수 66…7개월래 최고(상보)
미 5월 주택시장지수 66…7개월래 최고(상보)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05.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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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5월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상승했다.

15일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에 따르면 5월 주택시장지수는 66으로, 전월 63에서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64였다.

지수가 50을 웃돌면 신뢰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주택시장지수는 지난해 12월까지 두 달 연속 하락한 이후 1~2월에는 차츰 반등했고, 3월에는 유지된 뒤 4~5월 연속 상승했다.

NAHB 로버트 디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저금리 환경, 계속되는 고용 성장과 임금 증가 등이 점진적인 주택시장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동시에 주택건설업자들은 구인난, 입지 부족,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공급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책 모기지업체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 금리 평균은 지난주 4%를 살짝 웃돌았다. 지난해 11월에는 4.87%였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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