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 예상치인 1.2%를 웃도는 결과다. 다만 지난 3월과 비교해 전년 대비 상승률은 0.1%포인트 줄었다.
4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일본의 생산자물가는 28개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엔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년 대비 0.2%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엔화 기준 수입물가는 지난해 대비 1.8% 뛰었고 전달대비 0.5% 상승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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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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