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달러-위안 7위안 상회…유로는 1.10달러 하회 예상"
도이체 "달러-위안 7위안 상회…유로는 1.10달러 하회 예상"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05.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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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도이체방크는 이번 여름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 선을 넘어서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조지 사라벨로스 도이체 외환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위안화 약세가 지속할 것이라면서 이런 예상을 내놨다.

도이체는 무역 전쟁의 악화 등을 이유로 들었다.

사라벨로스는 "무역 전쟁이 단기간에 해법을 찾기 어려워 보이며, 중국 당국자들은 위안화 약세에 더 우호적으로 될 것"이라면서 "높은 변동성과 약한 위험 선호심리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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