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택담보대출금리 하락…무역전쟁 불안
미, 주택담보대출금리 하락…무역전쟁 불안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05.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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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 등으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금리도 하락세라고 다우존스가 16일 보도했다.

프레디 맥에 따르면 목요일로 끝난 주간의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는 평균 4.07%를 기록했다. 앞선 주의 4.10%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61%보다 낮았다.

15년 만기 주택담보대출금리도 3.53%로 앞선 주의 3.57%와 지난해 4.08%보다 하락했다.

프레디 맥의 샘 카터 수석 경제학자는 "약한 소매판매와 제조업 지표, 지속적인 무역정책 혼란 등이 전반적인 금리 하락을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속적인 강한 고용 증가와 낮은 실업률을 고려하면 경제는 탄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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