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한컴 그룹과 디지털 신사업 확대
신한銀, 한컴 그룹과 디지털 신사업 확대
  • 정지서 기자
  • 승인 2019.05.17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은행은 디지털 신사업을 확대하고자 한글과컴퓨터그룹과 17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 및 문서 인식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협력,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업, 모빌리티 신사업 공동 발굴 등 미래를 혁신하는 스마트 금융솔루션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를 통해 개인 맞춤형 금융상담서비스는 물론 기업여신 자동심사 모형도입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AI 기반 문서 인식 관련 기술 관련 협업의 보폭도 넓힐 계획이다.

그간 다이소, 다방, 한국암웨이 등 비금융 산업과 연계를 늘려온 신한은행은 이번에 소프트웨어 전문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시티 등 중장기 신사업 추진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스마트시티 모델을 활용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컴그룹이 한컴오피스, 말랑말랑 지니톡 등 음성과 문서 인식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일상과 연결된 금융 서비스의 진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내부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