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무역전쟁 불확실성에 하락 전환
달러-엔, 무역전쟁 불확실성에 하락 전환
  • 권용욱 기자
  • 승인 2019.05.17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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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불확실성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은 17일 오후 12시55분 현재 전장대비 0.11엔(0.10%) 내린 109.73엔에 거래됐다.

중국의 관영 소셜 미디어 계정인 '타오란 노트(Taoran Notes)'는 "미국이 진정성을 정말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움직임이 없다면, 그들이 중국에 와서 대화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겨냥해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되는 기업의 통신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양국 간 갈등이 이어지며 중국 증시도 부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낙폭을 1.46%까지 키웠다.

ywk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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