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2시 34분 서울 외국환 중개사를 통한 달러-원 거래가 1,194.80원에 체결됐다.
바로 직전 거래와 약 1.00원 괴리된 가격이다.
이후 해당 딜미스 거래는 합의 취소됐고, 현재 고점은 1,194.30원으로 수정된 상태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점심 시간 부근 역외 달러-위안(CNH)에 연동해 빠른 속도로 상승 폭을 키웠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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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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