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브라질 연금 개혁, 강도 약화할 것"
골드만삭스 "브라질 연금 개혁, 강도 약화할 것"
  • 우성문 기자
  • 승인 2019.05.21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골드만삭스 에셋매니지먼트가 브라질의 연금 개혁 강도가 약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에셋매니지먼트의 사무엘 핑켈스타인 최고운용책임자는 "향후 10년간 1조 브라질 헤알의 금액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이르 보우소나르 브라질 대통령의 연금 개혁 계획안이 거센 반대를 받고 있다"면서 "현재 경제 개혁이 첫 번째 우선순위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핑켈스타인은 "보우소나르 대통령의 강한 믿음은 군사 및 사회적 보수주의 가치에서 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장은 브라질의 연금 개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만, 개혁의 강도는 약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