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동통신사 2곳, 화웨이 신제품 출시 연기
日 이동통신사 2곳, 화웨이 신제품 출시 연기
  • 윤영숙 기자
  • 승인 2019.05.22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일본 이동통신사 2곳이 중국 화웨이가 제조한 신규 스마트폰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KDDI와 소프트뱅크의 와이모바일은 화웨이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중국 화웨이를 수출 거래 제한 기업에 올린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당초 KDDI와 와이모바일은 화웨이의 새 모델 'P30라이트'를 올해 여름께 출시할 예정이었다. 와이모바일의 화웨이 신모델 출시일은 이달 24일이었으며 KDDI는 출시일을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KDDI는 "종합적인 판단으로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미국의 화웨이 거래 제한 조치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해석했다.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앞서 화웨이 사태로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하는 일본 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공급망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일본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ysyoon@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