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지난 23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부지사는 최신 HRD 경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은경 공인노무사가 최근 관심이 커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CEO를 대상으로 강연했다.

'하우투 워라밸,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을 주제로 안성민 강사가 인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당 서울동부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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