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금리는 국고채 5년 금리+가산금리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2022년 새로운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화생명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올해 1분기 기준 218.2%로 작년 말보다 6.0%포인트 개선됐다.
그러나 1분기 당기순이익이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34% 급감하는 등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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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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