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총리 "6월 7일 당 대표 사퇴"…파운드화 '출렁'(상보)
메이 총리 "6월 7일 당 대표 사퇴"…파운드화 '출렁'(상보)
  • 권용욱 기자
  • 승인 2019.05.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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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오는 6월 7일부로 당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24일(현지시간) 메이 총리는 보수당 평의원 모임인 1922 위원회의 그레이엄 브래디 위원장과 회동을 마친 뒤 "신임 총리가 선출되기 전까지는 총리직을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이 총리는 차기 총리 선출을 위한 보수당 경선은 6월 10일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당 대표 사퇴 소식에 파운드화는 급반등한 뒤 재차 상승폭을 줄였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후 6시 16분 현재 전장대비 0.00129달러(0.10%) 상승한 1.26686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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